요즘 너무 맛있게 즐기고 있는
그릭 요거트 만들기~♪
평소 그릭 요거트를
자주 사먹다 보니 딸아이가
친구들한테 듣고 와서
집에서도 요거트 메이커로
그릭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고
만들어 보쟈구~~
보쟈고~~ 조르더라면서 ㅋㅋ
벼르고 별러서 만들었던지라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간단하고 핵꿀맛임.
은근히 든든하면서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딱이라서
온 가족 정말 거의 매일
꾸준히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아주 기대하고 만들었던
요거트 만들기라서 딸아이가
제일 행복해 하더라구요.
단미 요거트 메이커는 아직도
우리집에서 열일하고 있는데
만들면 만들수록 요령이 생기고
더욱 만족스럽고 맛깔납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면보
2000 원짜리로 준비해주세요.
저는 천원짜리 두개샀는데..
사이즈가 좀더 큰게 편할듯 했어용
요거트를 면포에 넣어서
유청을 분리해 주면 다이어트 간식으로
너무나 괜찮은 그릭 요거트 만들기
아주 간단하게 끝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완성된 요거트 위에 딸기나
그래놀라 등 원하는 토핑 얹어서
예쁘게 만들어서 드시면
눈도 입도 즐거우실 겁니다.
요거트 메이커의 산도 조절은
삼 단계로 가능합니다.
표준 10시간
약8시간. 강 12시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표준으로 설정해서 만들어 먹으니
편하고 좋더라구용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만들어두고 다음날 아침에
간단한 아침으로 발효된 요거트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하고 숙성하면
더욱 쫀쫀해지고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이렇게 불가리스나
우유 한 팩 큰 걸로
파스퇴르나 우유 한 팩 이렇게
하나씩 붓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일단 여기가 내구성도
내열성도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라서 환경호르몬이나
부식걱정이 전혀 없어서
그리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유와 파스텔을 붓고
그냥 기다렸어요.
약 10시간 정도 기다리면 되더라구요.
저녁에 자기 전에 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꿀이나 토핑 얹어서
기호대로 드시면 됩니다.
유산균 파우더를
이용하셔도 되는데 마트에서
금방 살 수 있는 마시는 불가리스로
이용하셔도 좋아요.
전원 스위치는 원하는 산도를 선택해서
제품을 단축시키면 됩니다.
포장도 완전 깔끔하게 오네요.
일단 단미 브랜드 제품들은
디자인도 예쁘고 모던해서
일인가구가 많은 요즘 시대에
딱인 것 같았어요.
완전 야무지게 싸서 왔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너무 괜찮을 것 같아요.
화이트와 핑크 두 가지 색깔 중에
저는 화이트로 셀렉해 보았답니다.
설명서가 같이 들어 있는데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랄지도 몰라요.
그릭 요거트 만들기
제가 생각해도 너무 간단해서ㅋㅋ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거야
싶을 정도임요.
불가리스와 우유 또는
파스퇴르와 우유 한팩 요렇게
저녁에 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되어있어요.
시간으로 치면 약 열시간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네네..
부어두고 주무시면 됩니다.
조작도 아주 간편하면서
삼 단계의 산도로 조절이 됩니다.
청소도 아주 간편했어요.
그래서 누구나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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